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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트럼프, 최악의 산불 현장에서 "너무 슬프다"
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최악의 산불 현장 캘리포니아 산 파라다이스 잿더미가 된 한 이동식 주택 앞에 멈춰 서서 조디 존스 (Jody Jones) 시장과 이야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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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리포니아 산불 피해현장 방문한 트럼프 "너무 슬프다"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(현지시간) 캘리포니아주 파라다이스에서 산불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(현지시간) 캘리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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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시 면적만큼 불에 탄’ 북캘리포니아 산불, 사망자 48명으로 늘어
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대형 산불로 인해 불에 탄 차량 모습. [EPA=연합뉴스] 미국 캘리포니아주 재난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북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48명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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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 42명으로 증가…연락두절 주민 228명
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13일 현재 사망자 수가 42명으로 늘었다 .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주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42명으로 늘었다. 12일(현지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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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마 덮친 美캘리포니아주 사망자만 25명…“24시간이 고비”
대형산불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뷰트카운티의 파라다이스 지역에서 9일(현지시간) 차량과 주택들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. [AFP=연합뉴스]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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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위성에도 잡힌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… 135명 이상 사망·실종, 30만명 대피
위성에도 잡힌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... 135명 이상 사망·실종, 30만명 대피 위성에도 잡힌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... 135명 이상 사망·실종, 30만명 대피 위성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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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캘리포니아 산불 3개 동시에…9명사망·35명실종·15만명 대피
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와 남부에 대형산불 3개가 동시에 발화해 인명 재산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. 대형 산불은 각각 '캠프파이어', '힐 파이어', '울시파이어'로 명명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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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타애나 강풍 시즌 시작…오늘 시속 25~40마일 바람
샌타애나 강풍 시즌이 시작되면서 LA와 벤투라, 오렌지카운티, 인랜드 엠파이어 등 남가주 일대에 산불주의보가 내려졌다.국립기상청은 14일 이날 밤부터 15일 오후까지 샌타애나 시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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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료 인상 가능성…에디슨·PG&E 등 전기업체
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전기선 보강 공사 재원 마련을 위해 전기 공급업체들이 전기료 인상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남가주 에디슨사(SCE)는 11일 전선망 보강을 위해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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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불 남가주 최악 대기오염…보건당국 "외출 자제" 당부
지난 6일 오렌지 카운티 클리블랜드 국유림에서 발화한 '홀리 산불(Holy Fire)'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전역이 크고 작은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. 특히 가주 산불 연기가 뉴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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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 홀리 산불 진화율 41%
캘리포니아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오렌지 카운티 '홀리산불(Holy Fire)' 진화율이 40%를 넘었다. 소방당국은 산불피해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 클리블랜드 국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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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홀리' 산불로 2만 명에 강제 대피령…OC서 리버사이드로 확산
북가주 멘도시노 산불과 샤스타 카운티 산불에 이어 남가주에서는 홀리 산불(Holy Fire)로 몸살을 앓고 있다.CNN은 9일 남가주 화재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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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시 2배 규모' 캘리포니아 산불, 우주에서도 포착돼
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북쪽에서 발생한 '멘도시노 콤플렉스 산불'이 넓이 1173㎢의 산림을 태우며 주(州) 역사상 최대 규모의 화재로 기록됐다고 미국 언론이 7일(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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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 또 폭염…기후변화 탓 우려 커져
남가주에 이번 주에도 찜통더위가 찾아온다. 국립기상청(NWS)은 LA와 오렌지,벤투라카운티 지역 등에 6일 오전부터 7일 밤까지 폭염 주의보를 내렸다. LA와 오렌지카운티는 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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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재로 잿더미로 변한 옛집 터에서 "나랑 다시 결혼해주오"
오랫동안 정들었던 집이 화마에 휩싸여 홀라당 타버린 뒤 잿더미를 바라보는 심정은 참담할 수밖에 없다. 이 와중에도 희망을 잃지않고 아내에게 한번 더 프러포즈하면서 새출발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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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적 폭염에 '숨이 턱턱'
남가주가 펄펄 끓었다. 지난 6일부터 주말 내내 대부분 지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몰아친 가운데 곳곳에서 정전사태와 산불까지 이어졌다. 화씨 108도로 26년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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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100도 폭염…본격적인 여름 더위 시작
남가주에도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다.국립기상청은 오는 6일(금)부터 10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시작돼 이틀간 지속되다가 8일(일)부터는 90도대를 유지, 더운 여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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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“가짜 뉴스” 맹비난했던 NYT·WP 공동 퓰리처상
지난해 12월 10일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캠프에서 연을 날리는 어린이들. [로이터=연합뉴스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‘가짜 뉴스의 온상’이라고 공격해온 뉴욕타임스(NY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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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'트럼프 스캔들' 등 2018 퓰리처 수상작 발표!
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8 퓰리처상의 수상자가 16일(현지시간) 발표됐다. 로힝야족 난민 위기를 담은 사진으로 로이터 통신은 피처 사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. 지난해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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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트럼프-러시아 스캔들’ 파헤친 NYT·WP, 퓰리처상 수상
16일(현지시간)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 내통 의혹을 파헤친 보도로 퓰리처상 수상 소식을 접한 뒤 기뻐하는 뉴욕타임스(NYT) 직원들. [EPA=연합뉴스]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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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인이 '아보카도' 먹기 시작하자 전세계가 울었다
━ 브런치의 '감초' 아보카도…중국인이 맛에 눈 뜨니 세계가 깜짝? 울퉁불퉁한 진녹색 껍질을 반으로 가르면 커다란 씨앗과 버터 같은 연노랑 속살이 모습을 드러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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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? 봅슬레이?…미국 산사태가 만든 ‘도심 질주’
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차가 물살에 떠내려오는 장면이 현지 소방관에 의해 촬영됐다.[사진 CNN 캡처]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서부 산불 피해 지역에 일어난 대규모 산사태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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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라 산불 확산 일로
캘리포니아주 사상 최악의 산불 세 번째로 기록된 벤투라 카운티 지역의 '토머스 산불'이 강풍으로 인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. 가주 소방당국에 따르면, 16일 오전 기준으로 25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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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에서도 보이는 산불
━ Photo World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닷새가 지나도록 잡히지 않고 있다. 미 항공우주국(NASA)의 우주비행사 랜디 브레스닉이 국제우주정거장